It was a "carrot guy" who pretended to be a gold spoon and sold luxury goods, and it turned out to be a "fake swindler."
aturally, fraudulent sales of fake luxury goods using used trading platforms are increasing over time, and the number of victims is also steadily increasing.
According to the prosecution, A was indicted on charges of meeting a victim in his 50s at a cafe in Buk-gu, Gwangju, in March last year and selling a fake Rolex watch for 15 million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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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인 척 명품 팔던 '당근 그놈', 알고 보니 '짝퉁 사기꾼' 이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지식재산권을 위반한 시계와 가방, 소위 말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모방한 '짝퉁' 제품의 수입 규모는 총 1조7000억원에 달했다.
자연스레 중고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가짜 명품 사기 판매 행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피해자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광주 북구 한 카페에서 50대 피해자를 만나 가짜 롤렉스 시계를 1500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지식재산권을 위반한 시계와 가방, 소위 말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모방한 '짝퉁' 제품의 수입 규모는 총 1조7000억원에 달했다.
자연스레 중고거래 플랫폼을 활용한 가짜 명품 사기 판매 행위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피해자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광주 북구 한 카페에서 50대 피해자를 만나 가짜 롤렉스 시계를 1500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롤렉스 시계--Rolex
롤렉스 시계--Ro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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