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 무차별 폭행.--
“길고양이 먹이 왜 줘!” 20대 캣맘 목덜미 잡고 무차별 폭행한 40대 남성의 최후----
지난 1일 오후 5시경 B 씨는 일면식이 없는 여성 A 씨를 건물 구석으로 끌고 가 수차례 때렸다.
당시 B 씨는 여성 A 씨의 목덜미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얼굴을 수 차례 내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왜 길을 돌아가' 다짜고짜 택시 기사 폭행한 50대------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께 고창군의 한 골목을 달리던 택시 안에서 일행과 다투다가 하다가 운전 기사에게 욕설하고 주먹으로 때린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를 받고 있다.
***<국가기관은 정신건강향상을 위한 외국의 사례들을 참조하여,전 국민들을 정신건강의학과/심리전문과 등 정신건강전문단체와 연계하여 평소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선/법률제정 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들이 정신건강의학과/정신건강전문단체 등에 스스로 찾아가서 한 번상담 및 실제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훈련을 받을 때마다 얼마의 점수를 주어,그 점수에 따라 어떤 혜택을 주도록 해야 국민들이 정신건강(분노조절장애,화병,조현증,정신분열증,성도착증,우울증 등)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자기정신(자기마음)을 조절/통제가 가능해 질 것이며, 이는 사회안정과 개인안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혜택을 주는 방법--각종 자격증/공무원 시험,각종 면허/허가(건축허가,장사,사업,공장 운영,운전면허 등등...)를 받을 때 가산점수를 주는 방법 등을 고려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건강 문제를 중등/고등/대학교육과정에 의무적으로 넣어야 할 것이며,혹은 정신건강전문가들을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 배치를 한다든지, 한달에 한 번 정도라도 강의및 실제 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훈련을 한다든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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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의 학생 정신건강 서비스---
2018년에 영국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중등학교에서 교사 및 교직원에 대한 정신건강 연수가 시행될 예정이며, 나머지 학교들에 대해서는 2019년에 연수가 제공된다.
https://happyedu.moe.go.kr/happy/bbs/selectHappy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216&nttId=7810
영국, 우울증 청소년 8만 명...새 치료 대책 내놔 / YTN--------
고독과의 전쟁…영국, '외로움' 담당 장관 임명
https://www.youtube.com/watch?v=HZdpC0FWsoI
영국, ‘경기 침체 우울증’ 치료 정부가 직접 치료서비스 나서------
입력 2009.03.09 (13:04
직장인 정신건강: 영국 '정신 건강과 신체 건강 동일시하는 법안 만들어라'
성도착증 치료-----
교원을 활용한 정신건강 서비스 추진--영극
정부가 교원을 활용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추진하는 반면, 민간 자선단체인 ‘The Place to Be’는 교사 대상 정신건강 연수와 학교 상담사 배치를 병행하여 추진하였다. 초등학교에 상담자를 배치하자는 운동은 1995년 6개 학교에서 시작한 뒤 매년 확장하여 2016년에는 921명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257개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에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회에서는 어린 학생들에게 앞으로 성적으로 문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나 사진을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행위, 사이버 폭력 및 거식증 지지 웹사이트의 위험성, 신체와 정신의 질병을 동등하게 생각하는 국민의료보험(NHS)의 목표 설정, 불안·우울과 같은 증상에 대한 수업을 포함하는 개인·사회·보건교육 수업을 의무화하기 위한 국가교육과정 정비 등 정신질환과 정신건강 문제해결을 위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다만, 상담서비스의 제공이란 상담서비스를 전담할 ‘학교 상담사 배치’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교사의 업무 부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https://happyedu.moe.go.kr/happy/bbs/selectHappy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216&nttId=7810
성폭력·중독사범 재범 막는 심리 치료…60% 이상 낮춰----
성폭력·알코올 관련 범죄로 복역 중인 수형자에게 심리치료를 진행할 경우 재범가능성을 6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형자 출소 전 심리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여친 길거리 폭행남----남성이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모텔서 숨진 20대, 덜미 잡힌 직장동료…“폭행 영상 확보”------
전북 전주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의 폭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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