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남편 트럭 굽은 도로서 '쾅쾅'…동승 아내 숨져
연합뉴스 2021-06-14 18:27:14
(영월=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4일 오전 11시 48분께 강원 영월군 중동면 화원리에서 A(68)씨가 몰던 1t 포터 트럭이 굽은 내리막 도로를 달리다 진행 방향 우측과 좌측 방호벽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넘어지면서 옆에 타고 있던 아내 B(75)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A씨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경찰이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정지 수준인 0.03% 이상으로 나타났다.
A씨 부부는 밭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s://dailyfeed.kr/4110301/162478239151
음주운전하다 바퀴에 사람 깔고 350m 질주
연합뉴스 2021-07-04 08:18:35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새벽 빗길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윤창호법)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https://dailyfeed.kr/4110301/162535786396
"개보다 못한 죽음" 시속 229㎞ 음주운전에 징역 4년----
https://dailyfeed.kr/4110301/162357536763
남편 알콜중독 도와주세요
2022.03.18. 09:02조회 830
남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심각해요
스케줄 근무라 3일에 한번꼴로 휴무가 있어요
그럼 집에서 컴터 하면서 혼술을 하는데
막걸리 1리터짜리 2병이나 3병을 마시는데
매번 쉬는날마디 저렇게 마십니다
문제는 술에 떡이 되서 이불에 오줌을 싸거나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소변을 보곤 합니다
싸워도 보고 울고 애원도 해보고
이혼하자고 해보고 별짓 다해봤습니다
절대 안고쳐지고 저는 마음이 병들어가고 있어요
이제는 병원치료가 시급합니다
알콜전문병원 신경정신과 어떤병원을 가야하나요?
http://judongtang.com/menu07/sub0201
15년동안 매일 마시던 사람이 3달째 금주중입니다--30대후반의 아들을 둔 어머님께서 전화하셨습니다. 아들은 질환이 화려합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대인기피증 ... 심리적으로 불안함이 많습니다. 매일 술을 마십니다. 술을 참아보려고하는데 참기 어렵다고했습니다.
http://judongtang.com/menu05/detail_sub02/6278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 교과서에서부터 매일 하루 1시간씩 홈패션 등을 가르켜야 하는 이유--옛날부터 여성들은 나중에 성인이 되면 결혼해서 아이만 놓으면 된다고 거의 전 인류가 그렇게 가르켰다.
https://blog.naver.com/0707soho/222194930694
나는 자유롭고 어디에 물들어 있지도 않으며 부분이나 상대적인 것에 매여 있지도 않은 전체를 다 감싸안은 영원한 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나를 따르거나 내게서 어떤 새장 같은 종교나 교파를 만들려 하지 말고 오히려 그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지길 나는 바랍니다. 오히려 모든 두려움에서 - 그것은 종교의 두려움, 구원의 두려움, 영적인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삶 자체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https://blog.naver.com/0707soho/222281956333
No comments:
Post a Comment